전통 오이지 만들기. 옛날 방식 그대로 1년 내내 아작꼬들 맛있게 오이지 담그는법

전통 오이지 만들기 찾고 계신가요? 옛날 전통 방식 그대로 담그면 1년 내내 아작 꼬들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요. 오늘은 오랫동안 무르지 않는 비법과 보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옛날 오이지 담그는법을 잘 확인하시면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목차 안내


1년 내내 아작 꼬들 맛있는 비결

상처난 오이는 사용하지 마세요.

오이지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바로 온전한 오이만을 사용하는 것이에요. 오이에 상처가 있다면 오이무침이나 다른 요리에 사용하세요. 상처난 오이는 쉽게 망가질 수 있어 오랫동안 보관이 어렵답니다.

큰 오이는 사용하지 마세요.

오이지 용 오이는 큰 오이 보다 중간 크기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중간 크기로 골라야 더욱 아작아작 맛있게 된답니다.

소금물에 오이를 데치세요.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섞으세요. 그리고 오이를 7초 정도 짧게 데친 후 바로 빼줍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오이지가 무르지 않고 끝까지 아작아작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오이지 레시피

오이 뜨지 않게 누르기

뜨거운 물을 오이에 붓고나면 반드시 뜨지 않게 무거운 것으로 누르세요. 그래야 오이 속이 비는 것을 막고 아작함이 좋아져요.

보관 시 꼭! 알아야 할 것

누름판으로 눌러 놓기

오이지 만들기 핵심은 바로 누름판으로 눌러 두는 것이에요. 그래야 속이 비지 않고 아작함이 오랫동안 유지 됩니다.

소금물 다시 끓여 붓기

실온에 보관한지 3일이 지나면 소금물만 따로 빼주세요. 그리고 팔팔 끓여서 완전히 식혀 놓습니다. 이후 오이지에 붓고 15~20일간 실온 보관 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그러면 1년이 지나도 그맛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표준모드에서 보관하기

완성된 오이지는 일반냉장고나 김치냉장고 표준모드에서 보관하세요. 이렇게 보관해서 실제로 아주 오랫동안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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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안내

오이 25개, 물 2L, 천일염 2 1/4컵

옛날 오이지 담그는법 안내

오이지 레시피

1. 먼저 신선한 오이 25개를 준비하세요. 너무 큰 것 보다 중간 크기로 골라야 더욱 아작하고 맛있어요. 이때 상처난 오이는 따로 빼서 사용하세요. 상처난 오이나 신선하지 않은 오이로 담게 되면 오랫동안 보관하지 못한답니다.

오이 꼭지를 조금 남기고 자른 후 물에 3번 깨끗이 씻어 줍니다.

오이지 레시피

2. 큰 냄비에 물 2L를 넣으세요. 천일염 2 + 1/4컵을 넣어 줍니다. 강불에서 소금을 녹이며 팔팔 끓이세요.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중강불로 변경하세요.

오이지 레시피

3. 오이를 넣고 7초 정도 짧게 데친 후 바로 건지세요. 이렇게 데치고 나면 오이지가 무르지 않고 아작함이 더욱 오랫동안 유지 된답니다.

오이지 레시피

4. 물에서 뺀 오이는 다른 통에 담아 둡니다. 오이 데친 물을 다시 팔팔 끓이세요. 그리고 데친 오이에 바로 뜨거울 때 부어 줍니다.

오이지 레시피

5. 오이가 뜨지 않도록 반드시 무거운 것으로 눌러 두세요. 오이의 속이 비지 않아 오이지 만들기 핵심이 아작함이 살아 난답니다.

식으면 밀폐용기로 옮기세요. 그리고 누름판이나 무거운 것으로 눌러 주세요. 실온에서 3일간 보관하세요.

오이지 레시피

6. 3일이 지나면 소금물만 따로 빼서 팔팔 끓이세요. 그리고 완전히 식힌 후 다시 오이에 부어 줍니다. 밀폐용기에 담고 15~20일간 실온에서 보관하세요. 익었는지 확인 후 냉장고에 보관해 드세요.

일반냉장고나 김치냉장고 표준모드에서 보관하면 오랫동안 아작아작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옛날 방식 전통 오이지 담그는법으로 만들면 무침이나 물에 넣어 먹을 때 가장 맛있습니다.

오이지 만들기

전통 오이지 만들기. 옛날 방식 그대로 1년 내내 아작꼬들 맛있게 오이지 담그는법

오이지 만들기 옛날 전통 방식 그대로 1년 내내 아작꼬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준비시간 40 minutes
요리 시간 40 minutes
전체 시간 1 hour 20 minutes
Course 반찬
Cuisine 한식
Servings 4 인분

재료
  

  • 오이 25
  • 2 L
  • 천일염 2 ¼

레시피
 

  • 먼저 신선한 오이 25개를 준비하세요. 너무 큰 것 보다 중간 크기로 골라야 더욱 아작하고 맛있어요. 이때 상처난 오이는 따로 빼서 사용하세요. 상처난 오이나 신선하지 않은 오이로 담게 되면 오랫동안 보관하지 못한답니다.
    오이 꼭지를 조금 남기고 자른 후 물에 3번 깨끗이 씻어 줍니다.
  • 큰 냄비에 물 2L를 넣으세요. 천일염 2 + 1/4컵을 넣어 줍니다. 강불에서 소금을 녹이며 팔팔 끓이세요.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중강불로 변경하세요.
  • 오이를 넣고 7초 정도 짧게 데친 후 바로 건지세요. 이렇게 데치고 나면 오이지가 무르지 않고 아작함이 더욱 오랫동안 유지 된답니다.
  • 물에서 뺀 오이는 다른 통에 담아 둡니다. 오이 데친 물을 다시 팔팔 끓이세요. 그리고 데친 오이에 바로 뜨거울 때 부어 줍니다.
  • 오이가 뜨지 않도록 반드시 무거운 것으로 눌러 두세요. 오이의 속이 비지 않아 오이지 만들기 핵심이 아작함이 살아 난답니다.
    식으면 밀폐용기로 옮기세요. 그리고 누름판이나 무거운 것으로 눌러 주세요. 실온에서 3일간 보관하세요.
  • 3일이 지나면 소금물만 따로 빼서 팔팔 끓이세요. 그리고 완전히 식힌 후 다시 오이에 부어 줍니다. 밀폐용기에 담고 15~20일간 실온에서 보관하세요. 익었는지 확인 후 냉장고에 보관해 드세요.
    일반냉장고나 김치냉장고 표준모드에서 보관하면 오랫동안 아작아작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옛날 방식 전통 오이지 담그는법으로 만들면 무침이나 물에 넣어 먹을 때 가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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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것

  1. 오이는 중간크기로 고르세요.
  2. 상처 없는 오이만 사용하세요.
  3. 보관 시 반드시 누름판으로 누르세요.
  4. 실온 3일 보관후 팔팔 끓인 물은 완전히 식혀 오이에 부으세요.
  5. 냉장고 ‘표준모드’에서 보관하세요.
Keyword 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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